이번 푸켓 출장을 갔을때, 피피섬의 달라진 모습이 있을까하고 다시 한 번 가 보았습니다.
약 5년전의 모습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~바다에 요트도 정박해있고, 기념품샾도 늘었고, 투어데스크도 생겼구요~
이번엔 피피섬 뒷해변이 무척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사람도 없구요..ㅎ
스노클링이나 스킨스쿠버 등의 레포츠를 즐긴 후 섬을 떠나기전에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놀면 좋겠더군요..
누가 만들어놓았는지 그네도 있더군요~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흔들흔들 그네도 타보고~
여러분도 푸켓의 아름다운 섬을 즐겨보세요~
피피섬뿐만 아니라 산호섬, 라차등 아름다운 섬들이 많은 곳이 바로 푸켓입니다!!

2011.03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