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남아시아 [푸켓] 4박6일의 설레임 ♥ 둘째날 TW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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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아름 댓글 2건 조회 9,584회 작성일 11-08-07 22:10본문
둘째날. 팡아만 해상국립공원 으로
1.팡아(부딪혀 코끼리 이가 부러지다)만 해상국립공원으로 차를 타고 가 배를 타고
배를 타기 전 생수 2병 각각 20바트씩을 주고 사 모터 달린 긴~~~~~배를 타고
'황금총을 가진 사나이'를 촬영했다는 제임스본드 섬도 보러 이동하였다.
1.팡아(부딪혀 코끼리 이가 부러지다)만 해상국립공원으로 차를 타고 가 배를 타고
배를 타기 전 생수 2병 각각 20바트씩을 주고 사 모터 달린 긴~~~~~배를 타고
'황금총을 가진 사나이'를 촬영했다는 제임스본드 섬도 보러 이동하였다.
배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구명조끼를 나눠입어요. (안전에 유의!)
스킨쉽이 어색한 시골에서 농사짓는 노부부같이 나온 사진 ㅎ
꽤 빨리 달리는 배라 바람이 세니 모자는 잠시 벗고 날아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ㅎ
귀요미들 ㅋㅋ 똑딱이가 달린 손수건 ㅋㅋ
땀이 많이 나니까 필요해요 손! 수! 건! ㅎㅎ
잠시 경치 좀 감상하세요~ 사진은 더 많은데 용량이 커서 못 올려 아쉽네요 ㅜㅜ 힝
댓글목록
여행이좋다님의 댓글
여행이좋다 작성일
스킨쉽이 어색한 시골에서 농사짓는 노부부같이 나온 사진 -----> 글이 넘 잼있어요~~ㅋㅋ
저도 3월에 푸켓을 다시 다녀왔었는데,,,팡아만은 역시나 멋지더군요~
팡아만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잘 담으셨네요~^^
쭈루룩님의 댓글
쭈루룩 작성일경치가 정말 좋네요~~~~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느낌 외쿡~~은 역시 뭔가 다르네요 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