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남아시아 [푸켓] 4박6일의 설레임 ♥ 둘째날 F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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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아름 댓글 2건 조회 9,117회 작성일 11-08-10 20:06본문
4. 못섬 에서
못을 바닷속에 박아놓은 것 같은 그림의 섬 섬섬
절묘하게 못을 떠받들고 있는 사진
안젤리나 될까 양과 브래드 바트(태국의 화폐이름)군의 멋있는 포토 동작~ (우린 평범함을 거부했다 ㅋㅋ)
사랑의 총알을 내 품안에 날리기 위한 몸부림 ( 거대해도 잘 뜬다 우리 신랑 ㅋ)
아래 사진 ㅋ 점프 사진을 찍기위해 도움닫기 했다는 ㅎ
자~~~~~~ 무릎 굽히고~~~~~~~~~~ 하나~ 둘~~~~ 셋!! 쩌~~엄 프!!!
전 못섬에 눌려서 더 못 뛰었어용 ㅋ
맨 왼쪽부터 미용실을 같이 운영하신다는 언니네 커플, 임신3개월째이신 큰형님 커플, 우리,
날씬하신 신부언니와 프로그래머 신랑형님, 맨 오른쪽은 학교 선생님에 남자분은 연구원이라고 하셨다 ㅎㅎ
댓글목록
여행이좋다님의 댓글
여행이좋다 작성일
못섬을 손바닥에 정말 잘~~~올려놓으셨네요~ㅎㅎ 같이 다니신 커플들이랑 사이도 넘 좋아보여요~
안젤리나 될까 양과 브래드 바트군!!! 넘 잼나요~^^
쭈루룩님의 댓글
쭈루룩 작성일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~~ 친구들과 놀러가서 저렇게 찍어봐도 좋은 추억이 될듯해요~~^^